SCHEDULE
MONO'S HIGH SCHOOL STUDENT

[수학] 학생에게 들려 주는 2023 6월 모의고사 수학 총평과 남은 기간의 수능 준비 계획 수립-( 박현민T)

모노스
2022-06-19
조회수 99




안녕하세요, 대치동 모노스학원입니다!


오늘은 6월 모의고사 수학에 대한

저희 모노스학원 박현민 선생님의 총평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수학 분야의 절대강자, 박현민 선생님의 6월 모의고사 수학 총평 과 남은 기간동안의 우리 학생이 가져야 할 준비와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박현민입니다.


이번 6월 모의고사에 대한 평을 작성하려고 글을 씁니다.

몇 번 문제 뭐가 어렵네?

이런 평은 이미 언론과 인강 강사들이 충분히 했기에 필자는 문제에 대한 평은 간단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아직은 고3들이 정상궤도에서 본 시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고3, 재수생 전부 담당하지만 입시는 고3 중심으로 평을 합니다.


그리고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무조건 기본서 2,3권만 다뤄도 수학 3등급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과목이기에 3등급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을 씁니다.

우선 이번 시험은 만만한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어려웠습니다.

수학선생인 저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멘탈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1교시 시험이 극악의 난이도라 멘탈이 약한 학생들에게 너무도 불리한 시험이었고,

학생들에게 수학강사가 아니라 입시선배로써 얘기하고 싶습니다.



시험에 있어서 멘탈 유지와 시험운영의 능력이 너무나도 큰 비중을 차지했던 시험이었기에 필자는 문제에 대한 평을 간략하게 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공통과목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들은 10,12,13,14,15,20,21,22번이었고 좀 더 세분화하면 10번문제가 시험운영에서 큰 비중을 다룬 것으로 판단됩니다.

도형문제에서 사인법칙과 닮음 이 두 가지는 좀처럼 문제에서 찾기가 힘이 들기에 항상 이 두 가지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10번 문제가 닮음을 이용한다는 것을 의심했다면 시험 운영이 훨씬 수월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12,13,15,21번은 고난도 문항이지만 전형적으로 힘으로 풀어내는 문제들로 일단 문제를 그냥 쳐다보지 말고 끊임없이 숫자를 대입하다 보면 길이 반드시 나오는 절대로 틀리지 말아야 했던 문제들입니다. 설마 저걸 다 세라는 문제가 나올까요? 6-7개정도 찾다 보면 반드시 규칙이 나오는 그런 문제들이었습니다.

14,20 그리고 선택과목 미적분 28-30번의 문제들은 남은 시간동안 그동안 출제되었던 기출들을 꾸준히 공부하면서 가상의 그래프를 쉬지 않고 그리다 보면 문제에서의 조건과 맞는 그래프가 나오게 되면 해결할 수 있지만 상당한 순발력과 훈련이 동반 돼야 풀 수 있는 것으로 이 문제들 중 1개만 맞았어도 1등급 컷에 걸리는 점수가 나왔기에 결국 1등급은 이 5문제가 결정했다고 판단됩니다.

선택과목 중에 확률과 통계는 매우 쉬워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들은 적절한 시점에 확률과 통계를 먼저 건드려서 시간안배를 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2번 문제는 어쩔 수 없게도 당일 천운이 따라야 풀 수 있는 문제이기에 남은 4개 정도의 문제에서 1개만 건져도 1등급은 가능합니다.




문제에 대한 평은 9월에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고 이제 시험운영 능력의 중요함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필자도 수능시험에서 극악의 난이도의 1교시를 체험해서 수험생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는 그래봐야 국어입니다. 국어가 만만한 과목은 아니지만 한국 사람들에게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적용되는 시험입니다.

한국 사람들이라면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려운 것이고 내가 쉬우면 남들도 쉬운 것이니

1교시 난이도에 평정심을 유지하고 국어는 오차범위에서 벗어나도 자신의 평소 실력에 크게 떨어지는 퍼센테이지가 좀처럼 나오기 힘이 듭니다.

하지만 수학의 오차범위는 어마어마합니다.

당일의 시험운영에 20점이 왔다 갔다 하는 변수가 큰 과목이기에 1교시 시험에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필자의 경험을 얘기하겠습니다.

필자도 재수를 해서 명문대 수학과를 졸업했지만 1교시에 국어 1지문을 못 풀었지만 푼 것을 다 맞았다고 주문을 걸면서 2교시 수학에 평정심을 가지고 대비를 했고, 필자도 70점대에서 6개월간 멈춘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90점대로 뛰어 올라서 우연이겠지? 했지만 그 점수가 유지가 되었습니다.

필자는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 시간차에 필자의 자신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 20점의 차이는 지식이 아니라 시험운영이라는 것을…….

시험은 운영하는 것입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아는 데로 푸는 것이고 공통과목이 어려워졌으면 당연히 12번 정도에서 끊고 선택과목으로 가야 합니다.

공통과목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1교시 극악의 난이도에 흔들려서 수 년 간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수학에 최악의 오차 범위를 허용한다면 입시는 그걸로 끝입니다.

국어, 영어는 오차 범위가 매우 작습니다.

수학의 오차 범위는 매우 크기에 3등급 이상의 학생들에게는 시험운영 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을 뿐입니다.

3등급 이상의 학생들이라면 기계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전략을 세워서 공부하는 그런 조력자를 만나서 시험이라는 것이 머릿속에 있는 모든 지식을 짜내서 보는 것임을 깨닫고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필자 역시 힘들었던 재수 시절에 훌륭한 조력자를 만나서 상담 한 번으로 시험 운영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부방향을 수정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기에 수험생들도 자신의 멘탈을 잡아주는 조력자를 만나서 최선을 다해서 입시에 대비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필자가 너무 나도 아끼는 제자가 1교시에 흔들려서 수학마저 자기 점수를 찾지 못해 무너지는 것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이게 수능이 아니기에 다시 시험의 기회가 남아 있기에 몇 번 문제가 어려웠네? 이런 평은 9월과 수능에서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어서 수험생들은 자신을 믿고 시험 운영을 하는 방법을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터득하고 어려운 수능에 대비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2달 동안 주 5일은 기출 준 킬러 이상의 문제들을 열심히 준비하고 주 2일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시험운영 능력을 키우도록 기계적이 아닌 생각하면서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연습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 시뮬레이션 문제들은 재수생들이 보는 사설 모의고사를 추천합니다.

어렵지만 어려운 시험에서 시험운영 능력을 키운다면 실제 수능 난이도는 낮다고 느껴지기에 어려운 사설 모의고사로 시뮬레이션을 할 것을 권장합니다.



필자의 학생들 중에서도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단 한 번만 터진다면 그 때부터 그 학생은 전혀 다른 학생이 된다는 것을 너무 나도 많이 봐왔기에 이 글을 읽는 수험생들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이제 보이지 않는 벽 하나만 뚫으면 되는데 여기서 주저앉기에는 그동안의 노력이 너무도 아깝기에 남은 시간 동안 이제부터는 시험 운영의 중요성을 알고 준비해서 각자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길 바라는 마음뿐 입니다.

남은 기간 흔들리지 않고 잘 준비해서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박현민 선생님이 도와주겠습니다.




 

이제, 모노스에 맡겨주세요
-
아직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은 학생들도
1년정도라도 모노스와 함께 한다면
인서울을 노릴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학원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마음에  학원을 시작하였으며, 
지금도 그 마인드를 잊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모노스에 맡겨주세요
-
아직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은 학생들도
1년정도라도 모노스와 함께 한다면 인서울을 노릴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학원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마음에

학원을 시작하였으며, 지금도 그 마인드를 잊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