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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S HIGH SCHOOL STUDENT

모노스 수능 지구과학 강의 안내

모노스
2020-05-21
조회수 1343

수능 대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 과목에 아무리 자신이 있다고 해도
탐구 영역의 점수가 잘 나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모노스 학원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수능 과학탐구 강의를 개설합니다.
1:1 맞춤형 수업이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대형 학원 강의와는 차별화된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노상일 선생님은?

노상일 선생님은 모노스 고등 지구과학 영역 대표 강사로,
우주과학 학부 및 대학원 출신이십니다.

또, 대치동 아이비과학, 대치분당 이강학원,
목동 이강학원, 대치스타학원 등
15년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추신 선생님입니다.


WHEN?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 진행됩니다.
1:1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저희 학원의 특성 상 수시 입반이 가능합니다.


HOW?

노상일 선생님이 알려주는 지구과학 공부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의 확실한 이해  

지구과학 개념을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이를 바탕으로
수능 시험지에 어렵거나 헷갈리는 문제가 등장해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내신시험에서도 함정에 빠지지 않고
서술형 문제에서도 감점을 당하지 않으려면
개념의 완벽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렇게 개념을 중시하며 과학 과목을 공부해 나간다면
혹시 치르게 될지도 모르는 과학 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에 접근해보는 것이 중요  

노상일 선생님은 5지선다 객관식, O/X, 빈칸, 서술형 등
여러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된
테스트를 제공하심으로써 학생들의
문제풀이 능력을 키우고 점검하신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단원별 자체교재와
수능 및 평가원 문제들을 편집한 교재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난이도 사설 모의고사를 통해
스스로의 실력을 확인해보고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었을 경우를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하십니다.


노상일 선생님만의 노하우

 학생 개인별 강·약점 파악하여 전략 수립해야  

학생마다 학습 스타일이 다를뿐더러
잘 아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 상황에 딱 맞는 전략 수립이 중요합니다.

노상일 선생님은
학생 개개인에 딱 맞는 클리닉을 실시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꼭 맞는 수업을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과 성적이 향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이 방황하지 않도록 지도  

노상일 선생님은 최대한 재미있고 편안한 수업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며,
학생이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모르는 채로
방황하여 낭비되는 시간이 않도록 지도한다고 하십니다.

이를 위해 학생을 강하게 밀어붙이실 때도 있고,
때로는 모르는 문제를 알 때까지
시청각 교재를 동원하여 친절한 설명을 해주시거나,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성적을 올리는 노상일 선생님의 강의

그동안 노상일 선생님의 지구과학 수업의 효과는
4~5등급을 받던 학생이 2등급을,
2~3등급을 받던 학생이 안정적인 1등급을 받게 된
여러 사례들을 통해 증명되어 왔습니다.

소위 ‘대치동 BIG3’라고 불리는 휘문고, 숙명여고, 단대부고
학생들 지도에 특히 자신이 있으신 만큼,
여러분도 지구과학 1등급을 쟁취하실 수 있습니다.

                                                                        

모노스 학원의 지구과학 강의에 대한 문의나 더 자세한 사항은
02) 561-7488로의 전화방문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모노스에 맡겨주세요
-
아직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은 학생들도
1년정도라도 모노스와 함께 한다면
인서울을 노릴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학원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마음에  학원을 시작하였으며, 
지금도 그 마인드를 잊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모노스에 맡겨주세요
-
아직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은 학생들도
1년정도라도 모노스와 함께 한다면 인서울을 노릴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학원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마음에

학원을 시작하였으며, 지금도 그 마인드를 잊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